LG이노텍, 저평가 분석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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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이 IT 산업 부진에 따른 실적 변동성을 감안해도 주가가 지나치게 낮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800원(2.07%) 오른 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LG이노텍에 대한 첫 분석 보고서에서 주당순자산(BPS) 기준으로 올해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 내년 BPS 기준 0.9배 수준의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면서 '매수' 추천하고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62% 높은 6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19일 오전 9시 20분 현재 LG이노텍은 전날보다 800원(2.07%) 오른 3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LG이노텍에 대한 첫 분석 보고서에서 주당순자산(BPS) 기준으로 올해 주가순자산비율(PBR) 1.1배, 내년 BPS 기준 0.9배 수준의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됐다면서 '매수' 추천하고 목표주가를 전일 종가 대비 62% 높은 6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