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전자의 최대주주인 강정명씨와 특수관계인들은 장외매수를 통해 대동전자 주식 95만6630주(지분율 9.56%)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32.57%에서 42.13%로 높아졌다고 1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