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은 LG CNS와 270억6300만원 규모의 RF 1회권 발매기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45.78%에 달하며 계약 기간은 내년 3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