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론디비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대웅제약과 김덕연씨를 대상으로 각각 35억원, 5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1540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11월 21일부터 2011년 10월 21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