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는 발광다이오드(LED) 패키징 등이 주요 사업인 네패스LED를 신설하고, 이 회사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네패스LED의 자본금은 2억원이며, 네패스의 지분율은 50%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