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듀, 외국인 13일째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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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세로 코스닥 지수 300이 장중 붕괴된 가운데 외국인투자자들이 교육업체 크레듀를 13거래일 연속 순매수하고 있어 주목된다.
19일 오후 2시19분 현재 크레듀는 전날대비 0.59% 하락한 4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내림세다.
그러나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지난 10월31일부터 13일째 지속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외국인 보유비중도 당초 0.90%에서 1.48%(11월18일 종가기준)로 상승했다.
이날도 씨티그룹과 다이와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씨티그룹과 다이와를 통해 각각 2031주와 655주 가량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현재 크레듀의 총 거래량이 7600여주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19일 오후 2시19분 현재 크레듀는 전날대비 0.59% 하락한 4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내림세다.
그러나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는 지난 10월31일부터 13일째 지속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외국인 보유비중도 당초 0.90%에서 1.48%(11월18일 종가기준)로 상승했다.
이날도 씨티그룹과 다이와증권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씨티그룹과 다이와를 통해 각각 2031주와 655주 가량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현재 크레듀의 총 거래량이 7600여주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