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서울대병원 혁신형 세포 치료연구 중심병원사업단과 세포 치료제를 공동 연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G생명과학은 공동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물에 대해 상업화에도 나설 계획이다.서울대병원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정부 지원을 받아 세포치료제 등 난치병 치료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