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서울대병원과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 입력2008.11.19 14:29 수정2008.11.19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생명과학(대표 김인철)은 서울대병원 혁신형 세포 치료연구 중심병원사업단과 세포 치료제를 공동 연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LG생명과학은 공동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물에 대해 상업화에도 나설 계획이다.서울대병원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정부 지원을 받아 세포치료제 등 난치병 치료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정위,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 대한약사회 현장조사 [속보] 공정위, '다이소 건기식 갑질' 의혹 대한약사회 현장조사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이복현 "상법 개정안, 여러 문제 간과…특별배임죄 폐지해야" "(상법 개정안이) 실제 개정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간과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 기업 경영판단이 과도한 형사판단 대상이 되지 않도록 특별배임죄를 폐지하거나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3 [속보]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 인수 포기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를 포기했다.메리츠금융지주는 1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매각과 관련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메리츠금융지주는 "예금보험공사로부터 MG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