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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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셀론텍은 오는 22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무역전시장(Düsseldorf Trade Fair Centre)에서 열리는 제40회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이하 MEDICA2008)에 참가,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MEDICA2008'은 세계 10대 국제 박람회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60여개국 4200여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할 예정이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독일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가장 큰 의료기기 시장"이라며 "MEDICA2008의 전체 참관객 40% 이상이 외국인이라 현지는 물론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의 접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독일의 MEDICA2008을 통한 비즈니스 미팅은 의료기기 제품을 비롯한 재생의료시스템 RMS의 세계시장 확대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 회사에 따르면 'MEDICA2008'은 세계 10대 국제 박람회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60여개국 4200여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할 예정이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독일은 미국과 일본에 이어 가장 큰 의료기기 시장"이라며 "MEDICA2008의 전체 참관객 40% 이상이 외국인이라 현지는 물론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의 접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독일의 MEDICA2008을 통한 비즈니스 미팅은 의료기기 제품을 비롯한 재생의료시스템 RMS의 세계시장 확대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