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자문사인 티 로우 프라이스 인터내셔널(TRPI·T. Rowe Price International, Inc)은 장내 매매를 통해 LG생활건강 주식 15만7302주(지분율 1.01%)를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기존 7.99%에서 6.98%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