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19일 하이네켄코리아가 음주운전 예방캠페인을 위해 내놓은 리무진을 타 보고 있다. 하이네켄코리아는 다음 달 12일까지 홈페이지에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연말 모임 뒤 리무진으로 집까지 데려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