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회장단 20여명 APEC CEO 서밋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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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상들과 기업 최고경영자(CEO) 7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경기침체 극복방안을 논의한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부터 4일간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 회의에 조석래 전경련 회장,최태원 SK 회장,조양호 한진 회장 등이 참석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위기의 원인과 대처 방안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APEC 최고경영자 회의 한국 대표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이희범 무역협회 회장,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최태원 SK 회장,조양호 한진 회장,강덕수 STX 회장,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서병기 현대자동차 부회장,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등 20명이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부터 4일간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최고경영자 회의에 조석래 전경련 회장,최태원 SK 회장,조양호 한진 회장 등이 참석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제위기의 원인과 대처 방안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APEC 최고경영자 회의 한국 대표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이희범 무역협회 회장,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최태원 SK 회장,조양호 한진 회장,강덕수 STX 회장,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서병기 현대자동차 부회장,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등 20명이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