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를 방문 중인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왼쪽)이 18일 아바나에서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후 주석은 이번 방문에서 8000만달러 규모의 차관 만기를 연장해주고,니켈 등 쿠바산 원자재의 수입을 늘리는 데 합의했다.
/아바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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