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봉사 대상' 연기군보건소 김형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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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9일 '제12회 민원봉사대상' 대상 수상자로 '전염병 발생 예보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한 충남 연기군보건소 소속 김형일씨(43ㆍ지방보건주사보)를 선정,시상했다.
본상에는 뉴타운 내 재개발 투기방지 대책을 제안해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서울시 소속 이원희씨(42ㆍ지방시설주사보) 등 13명이 뽑혔고,특별상은 농협의 '어디서나 민원처리제' 아이디어를 내놓은 농협중앙회 소속 이윤세씨(43) 등 3명에게 돌아갔다.
본상에는 뉴타운 내 재개발 투기방지 대책을 제안해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서울시 소속 이원희씨(42ㆍ지방시설주사보) 등 13명이 뽑혔고,특별상은 농협의 '어디서나 민원처리제' 아이디어를 내놓은 농협중앙회 소속 이윤세씨(43) 등 3명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