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대동종합건설로부터 79억2000만원 규모의 중앙선 도농역 구내 횡단 지하차도 프런트잭킹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기간은 2011년 2월 25일까지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