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한국토지공사로부터 473억원 규모의 평택 소사벌 지구 택지개발 사업 조성공사(2공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에 앞서 652억원 규모의 고속국도 12호선 담양-성산 간 확장공사(7공구)도 도로공사로부터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