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에 55층 주상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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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공릉동 670-5 일대에 최고 55층 높이의 주상복합 건물이 세워진다.
노원구 관문인 왕복 6차선의 동일로 변에 세워질 이 건축물은 6026㎡의 대지에 210m 높이의 55층과 41층 등 2동으로 설계됐다. 주택은 △110㎡(33평) 124가구 △140㎡(42평) 92가구 △154㎡(46평) 12가구 등 총 228가구가 들어선다. 당초 이 건물은 높이가 72m로 설계됐으나 구청의 권고에 따라 높이가 상향 조정됐고 교육시설 용도가 추가됐다.
노원구 관문인 왕복 6차선의 동일로 변에 세워질 이 건축물은 6026㎡의 대지에 210m 높이의 55층과 41층 등 2동으로 설계됐다. 주택은 △110㎡(33평) 124가구 △140㎡(42평) 92가구 △154㎡(46평) 12가구 등 총 228가구가 들어선다. 당초 이 건물은 높이가 72m로 설계됐으나 구청의 권고에 따라 높이가 상향 조정됐고 교육시설 용도가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