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성 창춘에서 19일 열린 채용박람회에서 대졸 구직자들이 기업 채용 부스에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중국의 도시지역 공식 실업률은 아직 4%를 유지하고 있지만 연말에는 4.5%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춘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