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캠핑카 서비스 업그레이드 입력2008.11.20 18:20 수정2008.11.21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카드는 캠핑카 서비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 8월식 최신형 캠핑카를 채택해 승차감을 개선하고 내부 설비를 확충했다. 차량 내 전자레인지를 설치했으며 냉장고와 가스레인지 용량도 늘렸다. 캠핑카 이용요금은 1박2일의 경우 평일 18만원이며 이용기간에 휴일이 하루 포함될 경우 7만원씩 늘어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승기 딸' 아기띠 가격에 맘카페 '들썩'…저출산 무색해진 프리미엄 베이비 시장 "힘들 게 얻은 자식인데, 가장 좋은 것만 주고 입히고 싶어요" 저출산으로 미래가 어둡다고 평가받았던 '베이비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합계출산율이 저점을 찍고 반등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동시에... 2 LG전자 히트작 스탠바이미2 출시…이동성 편리성 강화 LG전자는 이동식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신제품 'LG 스탠바이미 2'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스탠바이미를 처음 선보인 뒤 4년 만의 신제품이다. 스탠바이미2는 전... 3 "일본서 한시간 일하고 살수 있는 빅맥이 고작…" 일본 맥도날드에서 한 시간 일하고 살 수 있는 빅맥이 2.18개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2.5개 이상인 미국, 영국 등에 훨씬 못 미친다. 5년 전보다도 0.2개 줄었다.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이 따라가질 못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