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1.21 08:08
수정2008.11.21 08:08
국내 재무설계(FP) 전문가 1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문성을 배양하는 'FP 컨퍼런스 2007'이 22∼23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과 아셈홀에서 열린다.
한국FP협회(회장 윤병철)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처하는 재무설계 방법 등을 집중 논의한다. FP컨퍼런스는 금융시장 동향과 전문 지식을 학습하고 향후 FP사업 발전 및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는 국내 유일의 FP 박람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