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는 21일 최대주주 ㈜선양과 특수관계인 윤기훈씨가 오는 27일 열릴 임시주주총회 개최금지 및 메이드의 주요주주 김유식 디지털인사이드 대표와 한혁씨(메이드 임원)의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