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투자자문은 지난달 28일 이후 장내매도로 자화전자 주식 23만1670주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5.4%에서 4.1%로 줄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