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가 된 미스월드 입력2008.11.21 17:36 수정2008.11.22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다음 달 열리는 2008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참가할 각국 미인들이 20일 요하네스버그 엘리스파크 스타디움에서 손을 흔들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스월드 참가자들은 22일부터 시작되는 컨페더레이션스컵 축구대회에서 도우미로 활동할 예정이다. /요하네스버그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A다저스 오타니 "산불과 싸우는 소방관 감사…연대로 극복"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우수선수(MVP)인 일본의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LA 소방관을 향해 감사 인사를 표했다.오타니는 26일(한국시간) 전... 2 트럼프 "첫 방문 사우디 될 수도"…빈살만 '860조 선물'에 화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국이 사우디아라비아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 3 '차에 쿵' 안젤리나 졸리 아들, 6개월 만에 또 교통사고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이 교통사고로 다쳤다. 지난해 사고로 입원한 지 6월 만에 또 사고를 낸 것이다.지난 24일(현지시간) TMZ 보도에 따르면 졸리의 차남 팍스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전기 자전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