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자금이 사흘 만에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국내주식형펀드는 지난 19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225억원 순유출돼 3일 만에 자금이 빠져나갔다. ETF를 포함하면 353억원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96억원 순유출돼 5거래일째 순유출을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