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현재 탤런트 진재영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양정아·예지원·송은이·진재영·신봉선·장윤정 등 골드미스 6명의 솔로탈출 프로젝트인 SBS '골드미스가 간다' 재방송되면서 인기 검색어에 뽑힌 것.

23일 저녁 6시50분 '골드미스가 간다'에서는 세 번째 맞선녀로 선정된 장윤정이 4살 연상 재미교포와 맞선을 본다. 파주 헤이리에서 서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182cm의 훤칠한 키에 깔끔한 이미지라는 이 남성은 과연 장윤정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