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서울 서초동 FH삼성타운지점에서 CMA(종합자산관리계좌) 광고모델인 탤런트 윤은혜씨를 초청해 '일일 증권업무 체험행사와 팬사인회'를 지난 21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타운 주변 직장인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삼성증권은 9월부터 탤런트 윤은혜와 이천희씨를 광고모델로 앞세워 적극적인 CMA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RP형 CMA의 경우 이율이 연 5.15%,1년 약정시는 연 5.6%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는 게 삼성증권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