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팝가수 마이클 잭슨(50)이 개종해 화제다.

21일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친구 집에서 이슬람 교도로 개종하는 의식을 갖고, 이름도 미카엘로 바꿨다.

여호와의 증인 신도로 성장했지만, 잭슨은 이슬람 성직자 이맘이

팝가수 마이클 잭슨(50)이 이슬람교로 개종하고, 이름도 미카엘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잭슨은 개종 의식을 진행하면서 이슬람 의상을 입고 코란에 맹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