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2009 리서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자본시장 전망'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지인 미국과 한국, 중국, 일봉의 경제 및 금융시장, 그리고 한국의 주요 산업에 대한 총체적인 분석과 향후 전망이 다뤄질 예정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의 박효진, 조중재 연구위원, 미국 월가에서 세계경제 분석가로 명성이 높은 손성원 박사, 중국 신은만국증권과 일본 미즈호증권의 이코노미스트와 증시전략가(strategist)들이 참가한다.
문의 기업분석부 이광훈 부장 (02-3772-1524)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