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13살 연하 큐레이터와 내년2월 결혼"…10월에 상견례 마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이현우(42)가 13살 연하의 큐레이터와 내년 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현우는 내년 2월21일 경기도 수원의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현우와 내년 2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비신부는 이현우가 몇 달전 업무적인 관계로 만난 한 문화재단의 큐레이터로 근무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이현우의 연인이 이현우의 그림을 전시하는 전시회를 기획하다 처음으로 만났으며 두사람은 미술을 전공한 점 등이 같아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친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우 소속사측은 "두 사람이 1년이 조금 안되는 열애를 했다"며 "이번주 안으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현우는 내년 2월21일 경기도 수원의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현우와 내년 2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비신부는 이현우가 몇 달전 업무적인 관계로 만난 한 문화재단의 큐레이터로 근무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이현우의 연인이 이현우의 그림을 전시하는 전시회를 기획하다 처음으로 만났으며 두사람은 미술을 전공한 점 등이 같아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올해 10월에 양가 상견례를 마친것으로 전해졌다.
이현우 소속사측은 "두 사람이 1년이 조금 안되는 열애를 했다"며 "이번주 안으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