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24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롯데호텔에서 증협의 마지막 역대회장단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증협은 내년 2월 자산운용협회 선물협회와 함께 금융투자협회로 통합된다.
배창모 43대 회장(왼쪽부터),황 회장(45·46대회장),강성진 39·40대 회장,권중동 34대 회장,오호수 44대 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증권업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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