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왕석현 '연기파 아역배우 등장' 입력2008.11.24 17:20 수정2008.11.24 17: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역배우 왕석현 군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과속스캔들' 언론시사회 포토타임에서 밝게 웃고 있다.'과속스캔들'은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분)와 미혼모 황정남(박보영 분)의 좌충우돌 코믹 스캔들을 그린 영화로 12월 4일 개봉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틴 신보명은 '스필 더 필스'…"정체성과 진화 보여줄 것" 그룹 세븐틴이 '스필 더 필스(SPILL THE FEELS)'라는 제목의 신보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세븐틴은 16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에 앨범 타이틀이 담긴 티저... 2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신현빈♥문상민, 아찔한 침대 키스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신현빈이 문상민의 청혼을 받아들이고 애틋한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8회에서는 갑작스러운 주원... 3 라이즈, 2만8000명과 팬콘 투어 '피날레'…"자랑스러운 아티스트 되겠다" 그룹 라이즈(RIIZE)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쌓으며 첫 팬콘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했다.지난 13~15일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2024 라이즈 팬콘 라이징 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