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동반 급등, 씨티그룹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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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증시가 25일 일제히 큰 폭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불룸버그통신은 "아시아 증시가 미국정부의 씨티그룹 구제책에 따른 경기안정 기대감과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오름세를 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335.29포인트(4.24%) 오른 8246.08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TOPIX지수도 2.96% 상승한 826.44를 기록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1000선을 회복해 11시 2분 현재 3.69% 오른 1005.97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 가권지수는 2.85% 상승한 4278.94를 기록중이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1912.20으로 0.80% 오르고 있고, 홍콩 항셍지수는 4%대 캡상승으로 장을 시작해 현재 4.24% 폭등한 1만2986.20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불룸버그통신은 "아시아 증시가 미국정부의 씨티그룹 구제책에 따른 경기안정 기대감과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오름세를 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일본 니케이지수는 335.29포인트(4.24%) 오른 8246.08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TOPIX지수도 2.96% 상승한 826.44를 기록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1000선을 회복해 11시 2분 현재 3.69% 오른 1005.97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만 가권지수는 2.85% 상승한 4278.94를 기록중이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1912.20으로 0.80% 오르고 있고, 홍콩 항셍지수는 4%대 캡상승으로 장을 시작해 현재 4.24% 폭등한 1만2986.20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