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브랜드 계란 사업 강화 입력2008.11.25 17:57 수정2008.11.26 09: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CJ제일제당이 25일 양계업체인 조인㈜과 고칼슘 계란 등 고부가가치 계란을 공동으로 개발키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조인은 경기도 이천 용인 등 16개 농장에서 닭 100만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중견 계란 생산 업체다. 'CJ프레시안 알짜란(卵)' 브랜드를 보유한 CJ제일제당은 향후 계란 가공사업 등에 진출,2013년 계란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세워놓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세계-알리바바 '이커머스 합작' 본격화…기업결합 신고 접수 2 MZ들 떠나자 "처참한 상황"…1년 만에 사라졌다 '눈물' 3 UAE 원전 '1.4조' 추가 공사비에…'한수원-한전' 집안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