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사르코지 뒷골목엔 왜 입력2008.11.26 09:39 수정2008.11.26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오른쪽)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가 24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회동한 뒤 점심식사를 위해 사르코지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브루니의 아파트 앞 골목에 도착, 담소를 나누고 있다. /파리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인도 태평양 전역에서 '힘을 통한 평화'…한반도 안정 확보" [미일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과 한반도 안보 공약, 대북 협상 의지를 드러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 후&nb... 2 트럼프 "다음 주 여러 나라에 상호관세 부과 발표" [미일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미일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이날 미국 경제 파트너들과의 '관세전쟁'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내주 중 상호관세(reciprocal tariffs... 3 "걷지도 못한다더니 벌써?"…中 톱스타, 악플 쏟아진 이유는 과도한 스케줄, 악플로 인해 우울증·실어증·마비 증상을 겪고 활동을 중단한 중국 인기 배우 조로사(자오루스·26)가 한 달여 만에 복귀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한 달 만에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