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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고화소 카메라폰 판매 1천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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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올해 전 세계에서 판매한 500만화소 이상 고화소 카메라폰 수량이 1천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올 해 500만화소 이상 고화소 카메라폰 글로벌 시장 규모는 약 4천 50만대(자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로 고화소폰 소비자 4명 중 1명이 삼성전자 카메라폰을 선택한 셈 입니다. 삼성전자의 500만화소 이상 카메라폰 판매량은 1분기 130만대, 2분기 240만대, 3분기 360만대로 지속적으로 증가한 데 이어, 10, 11월에는 단 두 달 사이에 무려 400만대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가장 많은 700만대 이상이 판매됐고, 이어 중국 (약 100만대), 동남아(약 90만대) 등의 순으로 많이 판매됐습니다. 이같은 성장세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올해 고화소 카메라폰을 1천 300만대 이상 판매하며 글로벌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에서 점유율 3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그 동안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꾸준히 기술개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고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UI를 탑재해 대표적인 하이엔드 분야인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은 올해부터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해 내년에는 풀터치스크린폰, 스마트폰 등과 더불어 프리미엄 휴대폰 시장을 이끌어 갈 하이엔드 분야로 꼽히고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500만 화소 이상 고화소 카메라폰 시장은 지난해(940만대)에 비해 4배 이상 늘어난 4천050만대로 성장한 데 이어 2009년 1억1천만대, 2010년 2억대, 2011년 3억3천만대로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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