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국적의 투자컨설팅업체 디바인 캐피탈 메니지먼트 홍콩은 27일 코아정보의 지분 1.20%를 추가로 취득, 총 보유지분율이 기존 5.23%에서 6.4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