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동일철강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은 주가 안정을 위해 동일철강 주식 12만7373주(지분율 7.08%)를 추가로 취득해 보유지분율이 14.03%에서 21.11%로 높아졌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