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자산운용사 크레인 파트너스(Crane Partners, LLC)와 특수관계인은 장내 매매를 통해 오페스 주식 60만주(지분율 5.2%)를 추가로 취득, 보유지분율이 기존 26.2%에서 31.4%로 높아졌다고 27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