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1.27 16:30
수정2008.11.27 16:30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종스크롤 비행 슈팅 게임 'EX3'의 최종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기간은 27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이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는 26일부터 가능합니다.
권영식 CJ인터넷 퍼블리싱사업본부 이사는 "EX3는 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온라인게임으로 그대로 적용해 누구나 손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