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주 줄줄이 급락.. 일부 계열사 워크아웃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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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위기로 어려움을 겪던 C&중공업과 C&우방이 워크아웃 신청을 했다는 소식에 C&그룹주들이 줄줄이 급락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8분 현재 C&중공업과 C&우방이 하한가, C&상선도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C&우방랜드는 11%대, 진도에프앤은 10%대 급락중이다.
C&중공업과 C&우방은 지난 27일 경영정상화를 위한 회생절차의 일환으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28일 오전 9시 18분 현재 C&중공업과 C&우방이 하한가, C&상선도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C&우방랜드는 11%대, 진도에프앤은 10%대 급락중이다.
C&중공업과 C&우방은 지난 27일 경영정상화를 위한 회생절차의 일환으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