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크로스 최대주주인 코아리소스 외 특별관계자 1인은 28일 코아크로스 주식 30만5963주(1.36%)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11.50%에서 12.86%로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