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 최대주주인 박유상 대표 외 특별관계자 5인은 28일 동국실업 주식 57만주(2.16%)를 장내매수로 취득해 지분율이 31.17%에서 33.3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