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1.28 17:44
수정2008.11.29 13:59
좌골 신경통과 퇴행성 관절염의 비(非)수술적 치료법을 알아 본다. 좌골 신경통은 가장 흔히 생기는 신경통으로 허리에서 다리,발바닥까지 이어진다. 경우에 따라 하반신이 저리고 당겨 보행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에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장익경 의료팀장과 임지현 MC가 진행하고 박승재 도일통증클리닉 원장이 전화 상담에 나선다. (02)667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