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는 28일 정효식씨 외 6인이 유상증자 참여로 이 회사 지분 13.24%(362만532주)를 신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주주배정 후 실권주에 대해 일반공모로 참여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