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카 소렌스탐과 박세리가 30일 싱가포르 아일랜드CC에서 열린 아시아팀과 인터내셔널팀 간 대륙 간 골프대항전인 렉서스컵 3라운드 7번홀 그린에서 공 뒤에 마크를 하고 있다.

/싱가포르=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