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는 1일 지난 10월에 영업적자 101억9100만원을 기록하며 전월대비 영업적자를 이어갔다고 공시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적자전환이다.

매출액은 1213억1100만원을 기록해 전월대비 5.0% 늘었고, 당기순순실 99억5900만원을 내며 전월대비 적자를 지속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