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협, 증권사 임직원 대상 직업윤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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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 증권연수원은 내년 2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대비해 내년 1월까지 전 증권사 임직원 3만9000명을 대상으로 '직업윤리와 사이버 자본시장법규' 교육을 실시한다.
직업윤리 과정은 자통법의 규제만으로는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기에 한계가 있고,윤리에 기반한 사전적·자율적 규율의 필요성이 늘어나 만들어졌다.
자본시장법규 과정은 자통법 개관,금융투자상품,금융투자업,증권의 발행과 유통,불공정거래,집합투자기구 등 자본시장법규 전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짜여 있으며,오는 15일부터 증권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다.
직업윤리 과정은 자통법의 규제만으로는 시장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담보하기에 한계가 있고,윤리에 기반한 사전적·자율적 규율의 필요성이 늘어나 만들어졌다.
자본시장법규 과정은 자통법 개관,금융투자상품,금융투자업,증권의 발행과 유통,불공정거래,집합투자기구 등 자본시장법규 전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짜여 있으며,오는 15일부터 증권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