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출발..1000선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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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가 경기침체 우려로 폭락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도 1000선을 위협받으며 출발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0.85P(4.79%) 급락한 1007.77을 기록중이다. 미 증시가 ISM제조업지수의 악화와 경기후퇴 우려 등으로 폭락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장초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5.14% 내리고 있으며 포스코, SK텔레콤, 한국전력,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LG전자 등도 동반 약세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코스피지수는 2일 오전 9시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0.85P(4.79%) 급락한 1007.77을 기록중이다. 미 증시가 ISM제조업지수의 악화와 경기후퇴 우려 등으로 폭락한 가운데 코스피지수도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장초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매수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하락세다. 삼성전자가 5.14% 내리고 있으며 포스코, SK텔레콤, 한국전력,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LG전자 등도 동반 약세를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