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핸드볼협회 회장 취임 입력2008.12.02 18:25 수정2008.12.03 10: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제23대 핸드볼협회 회장 취임식을 갖고 공식활동에 들어갔다. 협회 회장 임기는 4년이다. 최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핸드볼의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핸드볼 전용 체육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통상임금 판례변경, "사법부의 시장 개입" 우려 나오는 이유는?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경기도 특사경, 스크린골프장 등 식품 판매 집중점검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실내여가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 증가에 따라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PC방, 스크린골프장, 키즈카페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30일 밝혔다.주요 ... 3 '20번째 대상' 유재석 "척박해진 예능 환경…제가 해냈습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스무 번째 '연예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유재석은 지난 29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전현무, 신동엽, 이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