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 삼성테크윈과 945억 규모 납품계약 입력2008.12.02 15:40 수정2008.12.02 15: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T홀딩스는 2일 자회사인 S&T중공업과 삼성테크윈이 945억1500만원 규모의 K10 탄약운반장갑차 자동변속기 외 3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S25만 기다렸다"…'대박' 예고에 삼전 개미들 '두근두근' 설 연휴 이후 삼성전자 주가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올 1분기 전통(PC·모바일)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를 보완해 줄 새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S25'가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면서다.다... 2 中 딥시크 충격에 日닛케이지수 하락…소프트뱅크 5%↓ 28일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이하 닛케이지수)가 하락했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DeepSeek)가 저비용으로 경쟁력 있는 AI 모델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반도체 관련 업... 3 "中 '딥시크' 보니…" 트럼프 발언에 엔비디아 개미 '충격' 저비용으로 미국 못지 않은 성능을 갖춘 중국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DeepSeek)가 공개되자 미국 증시가 큰 충격에 빠졌다. 그동안 미국 증시에 역사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해 온 AI 투자 논리가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