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바이러스' 퍼뜨리세요 입력2008.12.02 18:18 수정2008.12.02 18: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의대생들과 서울대병원 의사들은 2일 서울대 의대 학생회관에서 '1004(천사) 바이러스' 어린이 환자 돕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매월 1004원씩을 희귀 난치병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로 기부하는 이 캠페인에 방송인 강호동씨와 서울대 의대생들이 천사 바이러스를 널리 전파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용 '100차례 출석' 삼성 경영공백 해소될까…항소심 선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사진)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를 다툰 항소심 결과가 나온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부(백강진 김선희 이인수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이 회장의 2심 선... 2 꽁꽁 얼어붙은 구직 시장에…취준생 절반 "어디든 취업하면 다닐 것" 경기불황으로 구직 시장이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취업준비생 사이에서 목표 기업을 두기보다 어디든 합격하면 다니겠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 3 경기도, 신규 공무원 2897명 뽑는다…직무 적합 중심 선발 경기도가 2025년도 신규공무원 2897명을 선발한다. 8·9급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국어·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가 지식암기 위주에서 직무 적합형 중심으로 전환된다. 필기시험 ...